그게너였으면좋겠다리뷰1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리뷰 책을 읽으며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입니다. 더 많은 코멘트를 달았지만 어떻게 보면 진지하지 않고 어떻게 보면 너무 진지해 바보 같아 보여 수정하고 수정하고 지우게 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조금 위로받게 됩니다.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격려와 위로, 공감의 말들을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단어로 써내려간, 읽는 순간 가슴이 따뜻해지는 115가지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이 책에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가 이렇게 하고 요렇게 하게 되니 이렇게 하세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을 얻으려 너무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니 부당한 일을 많이 격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일홍 작가님의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중 글과 그 글에 대한.. 2021. 6. 29. 이전 1 다음